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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호 아내 이하정의 임신 소식이 들리자, 관심이 뜨겁답니다.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남편 배우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랍니다. 이하정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그의 외조부 안필수는 전 통일사회당 당수로 독립운동가 집안이란비다.
이하정은 지난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답니다. 이후 2008년 1월부터 2009년 5월까지는 MBC에서 '뽀뽀뽀 아이 조아'를 진행했고 'MBC 6시 뉴스매거진'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하정은 2011년 MBC를 떠났는데 그는 TV조선으로 이직했답니다. TV조선 이직 이후에는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과 '정보통 광화문 640'과 아울러서 '내 몸 사용설명서' '아내의 맛' 등에 출연했답니다.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이하정은 둘째를 임신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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