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혜빈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결혼 6개월 차 신입 새댁 전혜빈이 깜짝 ‘편셰프’로 등장했다니다. 참고로 전혜 집 동네 어디 사는곳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는데 아파트나 빌라로 보여집니다. 평수는 60평대 이상의 대형에 집값 가격은 15~20억원 정도???

이날 방송에서 결혼 6개월 차 신입 새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혜빈이랍니다. 이에 오윤아는 “제일 요리를 많이 할 때다”라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남편에 대해 출연진이 궁금해 하자, 전혜빈은 “2살 연상 치과의사”라며 “남편이 ‘편스토랑’ 애시청자인 상황이다. ‘편스토랑’ 출연도 남편이 꼭 출연했으면 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답니다.

각오도 밝혔답니다. 전혜빈은 “신박한 아이템이 탄생해서 얻어걸린 것 같다. 우승 기대에 한발 살짝 올려 놓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신혼집도 최초로 이날 공개된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집안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답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전혜빈답게 다양한 조리 도구에 ‘술장고’까지 마련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요리 실력도 만만치 않았답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요리 관련 인스타그램 SNS 등도 찾아 본다”는 전혜빈은 다양한 조리기구와 식재료를 구비하고 있었답니다. 평범을 이야기했지만, 실제 전혜빈이 보여준 요리과정은 보통 이상이었답니다. 때문에 출연진은 전혜빈을 견제하기 시작했답니다.

댓글